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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예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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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를 대표하는 테마마을을 꼽자면 봉평이 단연 일순위다.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무대로 문학과 특산물이 융합된 유일무이한 마을이 봉평이다. 메일 음식을 맛보고전통시장도 돌아보고 나서는 무이예술관으로 발걸음을 옮겨보기를 권한다. 이효석 문화마을에서 못다한 감흥을 여기서 채울 수 있어서다.
봉평에서 흥정계곡과 휘닉스파크쪽으로 가다가 흥정계곡 입구를 지나면 곧바로 무이예술관이 나선다.







무이예술관은 폐교를 개조해 미술관으로 조성한 조각·회화·서예 작업실이자 오픈 스튜디오다. 옛 학교 운동장은 조각공원으로 꾸몄고 교실은 전시실과 작업실이 되었다.
무이예술관에 들어서서 바로 만나는 곳은 야외 조각 작품 전시장. 예전에는 운동장이었을 넓은 야외 공간에 다양한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다. 주변이 나무로 둘러 쌓여 있어서 자연 속 예술공간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전시장 옆에는 넓은 밭도 있는데, 초가을이면 메밀이 지천으로 핀다.







야외 조각 전시장을 지나 교실안쪽으로 들어서면 좁은 복도가 양쪽으로 펼쳐진다. 복도에도 여러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각 전시실과 체험실을 찾아가는 도중에 구경할 수 있다. 교실을 개조한 전시실에는 조각가 오상욱의 소품조각과 드로잉이 전시되어있는 조각실을 비롯해 30여 년간 메밀꽃을 그려온 정연서 화백의 작품이 있는데, 한겨울에도 하얗게 피어난 메밀꽃이 탐스럽다. 또 소하체를 개발한 소하 이천섭 선생의 여러가지 명언과 가훈을 쓴 서예 작품도 교실 한편을 채운다.

전시실을 모두 구경하고 나면 복도 끝에 아트샵을 만나게 된다. 이곳에는 가산 이효석의 작품속 글귀들을 담은 엽서들, 메밀로 만든 제품들 그리고 도자기 그릇과 소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아트샵 2 층에는 작은 쉼터가 있고 테라스에서는 무이 예술관 전경과 푸른 나무들을 구경할 있다.







무이 예술관은 실상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작업실에 중점을 두다 보니 방문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했었다. 그런데 최근 일부 공간을 카페 스타일로 리모델링해 방문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층으로 이뤄진 ‘무이갤러리 카페’가 주인공인데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로 오픈하자마자 드라마 촬영이 이뤄지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
뿐만아니라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전문 바리스타의 커피까지 즐길 수 있다는 입소문에 방문객도 2배가량 증가했다.
이외에도 무이예술관은 메밀꽃 압화와 판화, 가훈 쓰기 등 소소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관람시간
– 하절기(3월 ~ 10월) : 09:00 ~ 18:30
– 동절기(11월 ~ 2월) : 10:00 ~ 17:00
– 정기휴관: 2018년 1월 1일 ~ 1월 31일

입장시간
– 하절기(3월 ~ 10월) : 09:00 ~ 18:00
– 동절기(11월 ~ 2월) : 10:00 ~ 16:30
– 정기휴관: 2018년 1월 1일 ~ 1월 31일
휴관
– 매주 월요일


주소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무이 1리 58번지
연락처: 033.335.6700
홈페이지: http://mooee.kr/
찾아가는길 :
영동고속도로 – 면온 I.C – 휘닉스파크 약 10km – 무이예술관
영동고속도로 – 평창 I.C 우회전 – 봉평방향 약 9km – 무이예술관(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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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 033-330-2724
최종 수정일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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