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광명소

포토에세이

무이예술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구글플러스
2016.06.29 11:33 | 조회 810



무이예술관의 매표소, 안으로 들어가 보지 않아도 매표소가 이렇게 멋지다니 관람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을 거란 예상이 들었다.






건물 2층에서 본 전경이다. 천천히 걸으며 이 조각상들을 언제 하나하나 카메라에 담아야 하나 고민했는데 이렇게 한눈에 다 들어오다니 너무 행복하고 아름다운 전경이 아닌가....






이곳에 무엇이 전시돼있는지를 알려주는 안내판이지만..조형물 사이에 솟아 있는 이 안내판이 왠지 예술적으로 보이는 건 나만의 착각일까






입구 위에 보이는 이 조각상은 마치 나에게 너 이곳에 들어오고 싶으면 내 밑으로 기어..라고 말하는 듯 너무 재미있는 영감을 주는 조각상이다.






이곳이 전시관이 아닌 학교 복도 같다는 느낌이 든다면 제대로 본 것이다. 이곳은 폐교 건물을 활용해 만들어진 공간이라는 것!갑자기 학생 시절 미화부장을 맡았던 과거가 생각난다




밤 12시를 알리는 종이 울리고, 어두운 밤이 되면 폐교였던 무이 예술관에 있는 물고기 조각상 하나가 살아나 물로 돌아가기 위해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난다는 무섭고 재밌는 상상을 하며 찰칵!






이곳은 서양화 전시실, 그런데 나는 에세이를 쓰는 이 순간까지 누군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눈치 채지 못 했다!






이것저것 구경하던 나의 시선이 멈춘 곳엔 이 낡은 오르간이 있었고, 반갑다고 인사하듯 커버를 활짝 열은 오르간에서는 음악이 흘러나오는 듯 한 착각이 들었고 나도 모르게 흘러나오는 나의 콧노래 ~즐거운~곳에서~는 날~오라 하여도~내쉴~곳은 작은집 내 집~뿐이니~






나는 이 글을 읽고 나니 혼이 난 느낌인데, 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는 한 번 읽어봐야 알 것이다






왠지 허름해 보이는 정기휴일 알림판..엉뚱한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이 간판도 그 날 만큼은 좀 쉬었으면...하는 마음이 들었다

콘텐츠 담당자 :
[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 033-330-2762
최종 수정일 :
2016.08.24

틀린정보신고

평창문화관광

우)25374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군청길 77 Tel. 033-330-2762 Fax 033-330-2256
Copyright 2015 by PyeongChang g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