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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음식문화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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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11:27 | 조회 711




한국전통음식문화체험관의 건축양식을 보면 마치 과거로 온 듯한 착각이 든다.








독이 꽉 들어찬 장독대가 장관이다. 이 많은 독 안에 가득 차 있을 장을 생각하니 시장해졌다.








자박자박... 고운 무늬의 돌판을 밟으며 나무가 만드는 그늘을 지나면 고즈넉한 기와를 얹은 건물이 보인다.








여러 사람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양의 비빔밥을 만들 수 있는 전통 비빔밥 체험 함지박!
행사에 맞춰오지 못한 아쉬움을 냉수 한 모금으로 달래본다.








박물관으로 오르는 양 옆에, 감시하듯 눈을 크게 뜬 해태가 보인다.
용맹하게 보이다가도 등을 쓰다듬어 주고 싶다는 충동이 일만큼 귀여워 웃음이 나왔다.








박물관으로 들어서면 과거부터 현재를 이어주는 다양한 행사 사진들이 한쪽 벽면을 빼곡히 채우고 있다.








비록 이름뿐이지만 추억을 남기고픈 이들의 흔적은 언제나 정겹다.








지금으로 생각하면 그 흔한 고기반찬도 없는 소박한 밥상. 지나가던 아이 하나가 엄마 손을 붙든다.
‘엄마, 저 밥은 왜 노란색이야?’ 꽁보리밥이라고 들어는 봤니?








어렸을 적, 할머니께서 혼수로 장만해 왔다며 끝내 버리지 못했던 놋쇠로 된 식기들.
아직도 할머니 집 어딘가에는 노오란 그릇들이 숨겨져 있을까? 낡고 때 묻은 저 그릇은 누구의 추억이 묻어 있을까?

콘텐츠 담당자 :
[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 033-330-2762
최종 수정일 :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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