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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자나불후불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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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동산리, 월정사)
  • 기본정보
    소개

      종 목: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34호
      명 칭:영원사 비로자나불후불탱화(領願寺毘盧舍那佛後佛幀畵)
      분 류:불화
      수 량:1폭
      지정일:2001.12.29
      소재지: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63-1 월정사 성보박물관
      시 대:조선시대
      소유자:월정사
      관리자:월정사

      이 불화는 비로자나 후불탱화가 단독으로 봉안된 드문 형식의 작품으로, 각 존상의 균형잡힌 신체와 단아한 얼굴, 자그마한 이목구비, 유려한 필선, 짙은 적색과 녹색의 색조 등 18세기 후반 불화의 전형적인 특징을 잘 보여주며, 화기에 의해 정확한 제작 연대와 작가를 알 수 있어 당시의 불화를 이해하는데 기준작으로서의 가치가 있다.

      이 불화는 원주시 판부면 금대리 영원사에 봉안되어 있던 것인데, 현재 월정사 성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그림 하단의 중앙에 화기(畵記)가 있어 1759년(乾隆 24년)에 오관(悟寬), 화운(華雲), 묘심(妙心) 등에 의해 제작되어 원주 치악산 영원사에 봉안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화면의 중앙에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8보살과 사천왕 그리고 용왕과 용녀가 엄격하게 좌우대칭으로 배치되어 있고 배경은 모두 구름으로 채워져 있다. 본존이 비로자나불임에도 좌우협시보살이 관음과 세지보살로 표현되어 있어 특이하다. 가로로 긴 화면으로 볼 때 비로자나불화ㆍ노사나불화ㆍ석가불화의 삼신불화를 함께 봉안한 것이 아니라 비로자나불화를 단독으로 봉안하였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처럼 삼신불화 형식이 아닌 단독의 비로자나후불탱화는 현존하는 예가 매우 드물다. 키형광배를 지닌 비로자나불은 높은 대좌에서 지권인(智拳印)을 결한 채 결가부좌하고 있는데, 불의에는 간략한 꽃무늬가 시문되어 있고, 광배의 내연에는 연주문이 돌려져 있다. 본존은 물론 각 존상의 균형잡힌 신체와 갸름하고 단아한 얼굴, 지극히 작게 표현된 이목구비, 예리한 묘선으로 표현된 치밀한 구성, 어둡고 탁한 암적색과 암녹색의 구사 등 18세기 후반의 불화양식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전반적으로 균열과 채색의 박락이 심하지만 안정된 구성과 치밀한 묘사법이 돋보이며, 화기를 통해 제작연대와 봉안장소, 제작 화승(畵僧) 등을 알려 주고 있다는 점에 조선 후기 불화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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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담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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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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