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크로우(White Crow)는 평창의 옛 이름인 백오(白烏)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에 둥지를 틀어 2019년 1월에 오픈한 후, 지하 220미터 천연암반수와 세계 여러 국가의 질 좋은 몰트와 홉을 사용하여 신선한 수제맥주를 제조하여 제공하는 평창의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화이트 크로우는 캐나다 Olds College의 수제맥주 제조와 양조장 관리프로그램(Craft Beer and Brewery Management Program)을 수석 졸업한 레스 팀머맨즈(Les Timmermans)가 대표자이자 브루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정통 북미수제맥주를 국내에 소개하고 평창의 신선한 공기와 깨끗한 물, 멋진 자연경관을 벗 삼아 가족, 친구, 연인들이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