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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

메밀꽃 필 무렵이면 효석문화제가 열린다 유유자적 평창 즐기기 봅슬레이 눈썰매로 겨울이 뜨겁다. 그 길에서 위안을 얻다 365일 색다른 재미가 넘치는 대관령 오감만족 평창 봉평 여행 오대산 설경을 ‘천상의 극치’라 부른다 봄 햇살 내리는 목장으로 초대 깊은 산, 계곡으로 탐험여행 간다

지도로 보는

평창 스테디코스

메밀꽃 필 무렵이면 효석문화제가 열린다

가을이면 봉평은 메밀꽃이 장관을 이룬다. 메밀밭이 온통 하얀 꽃망울로 가득하면 여행자는 봉평으로 달려간다.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이 여행의 서정성을 더하면서, 소설 속에 등장하는 장소를 찾는 것은 메밀꽃 여행의 큰 즐거움이다. 여기에 효석문화제가 더해져 가을날 봉평은 자연과 문학, 사람이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된다.

1 봉평5일장
2 이효석문화예술촌
3 이효석 문학관
4 효석달빛언덕
5 이효석 문학의 숲

유유자적 평창 즐기기

때론 장소를 옮겨 조용하고 편안한 곳에서의 힐링이 필요하다. 평창으로 떠나보는건 어떨까? 약 300평의 전시규모를 자랑하는 비엔나인형박물관에서 평소 접하지 못했던 전시품들을 조용히 관람해보자. 또 싱그러운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발왕산관광케이블카와 차박과 은하수 등을 볼 수 있어 인기인 산너미목장과 육백마지기에서 아름다운 경치로 힐링해보자.

1 비엔나 인형박물관
2 용평리조트 발왕산관광케이블카 & 발왕산氣스카이워크
3 산너미목장
4 육백마지기

봅슬레이 눈썰매로 겨울이 뜨겁다.

2018년 겨울, 지구촌 축제의 장이 되었던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개최지인 평창 대관령에서는 눈썰매도 올림픽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이름하여 봅슬레이 눈썰매, 슬로프가 봅슬레이 경기장처럼 구불구불하기 때문이다. 튜브에 올라 눈 위로 미끄러지면 어른들도 ‘와~’소리가 절로 나올 만큼 스릴 있다. 전통 썰매 타기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체험이 될 것이다.

1 대관령 눈꽃마을
2 [강릉 바우길 2구간] 대관령 옛길
3 알펜시아 리조트(숙박)
4 평창 의야지 바람마을
5 [강릉 바우길 1구간] 선자령 풍차길

그 길에서 위안을 얻다

오대산국립공원은 평창군, 홍천군, 강릉시에 걸쳐 있으나, 단연 평창 쪽 코스가 유명하다. 한국 3대 전나무 숲으로 손꼽히는 월정사 전나무숲길과 월정사에서 상원사로 올라가는 선재길은 걷기 여행의 행복함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가을에는 오색으로 물드는 단풍이 아름다움을 더한다. 탄산과 철분이 다량 포함된 방아다리약수는 전국적으로 유명한데, 약수터로 들어가는 길이 전나무 숲으로 이뤄져 더욱 특별하다.

1 밀브릿지
2 오대산먹거리마을
3 월정사
4 상원사

365일 색다른 재미가 넘치는 대관령

대관령은 사계절 내내 매력적이다. 봄은 풋풋하고 여름은 시원하고 가을은 감미롭고 겨울은 눈부시다. 고원지대에 드넓게 펼쳐진 목장에서 양떼들을 감상하고 산책을 즐기는 여유는 대관령이 주는 특별한 선물이다. 주변 체험마을에서 치즈 만들기, 눈썰매 등 다양한 체험도 즐겨보자.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특별한 여행이 완성된다.

1 삼양목장
2 점심식사(납작식당, 고향이야기)
3 의야지 바람마을

오감만족 평창 봉평 여행

이효석과 메밀꽃으로 대표되는 평창군 봉평면. 여름철에는 최고의 물놀이터로 사랑받는 맑고 깨끗한 흥정계곡과 우리나라 최초 허브 테마 농원인 허브나라도 위치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1 흥정계곡
2 허브나라농원
3 점심식사(메밀꽃필무렵, 물레방아막국수)
4 이효석문화마을

오대산 설경을 ‘천상의 극치’라 부른다

겨울에는 겨울에 맞는 여행지가 있다. 오대산 월정사가 그런 곳이다. 오대산 깊숙한 곳에 자리한 암자도, 그곳으로 드는 관문인 전나무 숲길도 하얀 눈이 내리면 설국으로 변한다. 전나무는 가지가 휘어지도록 눈을 이고, 월정사 전각의 지붕도 눈을 품는다. 찬바람 불어도 춥게 느껴지지 않는 오대산의 겨울 풍경 속으로의 여행.

1 오대산국립공원 월정사·월정사 전나무숲
2 상원사(오대산)
3 평창무이예술관
4 허브나라농원

봄 햇살 내리는 목장으로 초대

하늘에 닿을 듯 높은 대관령에 너른 초원과 바람이 머무는 목장이 있다. 양들의 천국 대관령 양떼목장과 소들의 낙원 대관령삼양목장이다. 초록의 목장에서 양들과 뛰놀고, 한가로이 풀 뜯는 소들을 보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대관령 여행 일번지이다. 거센 바람과 혹독한 추위가 떠나는 봄날이 오면 파릇해진 초지 위로 자유롭게 기지개를 켜는 양떼와 소를 만날 수 있다. 양 먹이 체험도 즐기고 목장 둘레길을 걸으며 다시 찾아온 봄날의 햇살을 맞이하자.

1 대관령양떼목장
2 신재생에너지전시관
3 삼양목장
4 오대산국립공원 월정사·월정사 전나무숲

깊은 산, 계곡으로 탐험여행 간다

평창의 여름은 활기차다. 깊은 산중을 흐르는 동강이 만들어 낸 비경 속에 억만년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백룡동굴을 탐험하고, 강물을 따라 래프팅을 즐긴다. 사람이 손때가 묻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자연에서 더위도 쫓고, 신나는 체험도 즐긴다.

1 웰컴투동막골촬영지
2 백룡동굴
3 동강래프팅

평창에서

즐기다!

1년 내내 즐거운 평창의 축제 !

평창송어축제
매년 12월말 ~ 1월말

평창송어축제

강원 평창군 진부면 경강로 3562 (하진부리) 오대천둔치

얼음 위에서 보면 오대천의 노니는 어류가 투명하게 보이는 가운데 송어낚시의 짜릿한 손맛을 느끼며 다양한 겨울체험.

대관령 눈꽃축제
매년 1월

대관령 눈꽃축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일원

예로부터 하늘아래 첫 동네라는 대관령은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으로 매년 1월이 되면 대관령눈꽃축제가 개최된다. 평창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의 도시 대관령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계촌 클래식 축제
매년 5월

계촌 클래식 축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1520-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는 해발고도 700m에 위치한 마을로 우수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전교생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는 계촌초등학교와 계촌중학교가 있는 마을이다. 2015년 계촌클래식마을로 선정된 이후 마을주민들을 중심으로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를 조직하여 일상 속 문화확산을 위한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평창더위사냥축제
매년 7월말 ~ 8월초

평창더위사냥축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5길2

연중10℃의 시원한 냉천수가 흐르는 땀띠공원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으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다. 엄마, 아빠가 더 즐거운 더위사냥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평창 백일홍 축제
매년 9월

평창 백일홍 축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제방길81

평창의 푸른 가을 하늘아래, 천만송이 춤추는 백일홍 꽃밭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맑고 깨끗한 평창강변에 펼쳐진 백일홍 꽃밭을 거닐며 소중한 인연과 함께 행복한 웃음꽃을 피어보세요. 함께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평창대관령음악제
매년 7월

평창대관령음악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 알펜시아 및 강원특별자치도 일원

뜨거운 음악적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곳. 미래의 음악가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주는 곳.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평창대관령음악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아름다운 대자연의 품에서 펼쳐지는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축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