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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행후기 이벤트

아는 사람만 아는 평창 관광지

진*혁 | 2018.07.25 17:59 | 조회 189

평창의 최대 장점~!!
열대야, 모기, 폭염이 없습니다.

평창의 최대 단점~!!
관광지나 체험등의 즐길꺼리가 면단위로 발전되어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이 쉽지가 않다.
택시 요금이 어떻게 책정이 되는지 모르지만 평창에 처음와서 택시를 이용한  사람이라면 평창~ 더나가서 강원도는 시작부터 바가지 요금이란 생각이 먼저 들것이다. (진부역->횡계중심지 15분 택시요금 23~25,000원, 더군다나 기본요금은 수도권의 3,000원이 아닌 2,800원이라 처음엔 엄청 좋아하게됨.ㅎ 반전이심한 평창 택시. 서울역->진부역 KTX요금도 21,900원인것을 알려나 모르겠다)
더군다나 진부역에 서 있는 차량들은 90%가 택시, 버스편을 검색해도 하루에 4번 소요시간 66분
그렇다고 평창택시가 일본의 벤츠택시만큼 좋은 서비스도 아님.   
- 일단 평창에 발을 들인 것을 후회부터 하게됨. 인터넷에서 한창 떠도는 "평창 비추"를 그들도 알아야 할텐데....


점심은 횡계에서 유명한 ㅎ식당 황태해장국 - 유명세에 비해 만족도는 글쎄~

다음 호텔~!!
동계올림픽의 여파로 새로운 건물이 많아서 숙소는 깨끗하고 좋음.
취사가 가능한 레지던스유형의 <A호텔>뭐 친절하고 깨끗하고 좋았음
(단 레지던스인데 설겆이용품이 없는게 아쉬웠으나 개선되었으리라 믿겠음)




대중교통으로는 절대불가.
아는 사람만 안다는 더군다나 무료인 관광지.
이것이 평창이다 할 수 있는 곳.
여름에 바다가 없어도 힐링이 가능한 곳.
절대 반팔로는 가면 안되는 곳. 
ㅎㅎ 사계절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관광지 "청옥산 전망대와 육백마지기"
<네비게이션 포인트 - 청옥산 전망대>
 호텔에서 쏘카를 예약하고(유일한 쏘카존이었음, 쏘카 없었다면 절대 못왔음)

소요시간 80분~!!거의 다 올라가서 나타나는 "작은 자작나무숲"

- 요기도 군에서 좀 다듬고 꾸며놨으면 하는 바램이있음. -> 보고 계시다면  

 차들이 별로 없어 불법주차하고(다시는 안할게요~ㅜ.ㅜ)

잠시 힐링~!힐링~!!조금더 가면서 보이는(시기를 잘 맞춰야 함) 산딸기들~ 완전 밭수준임.

비포장 도로를 1Km가량 가면 나오는 청옥산 전망대와 평창의 산 능선들, 풍력발전용 풍차들~

화훼단지를 조성중이라 비닐하우스 여러동이 보이는데 이비닐 하우스도 때를 잘맞춰가면 수국들이 천지임.

화훼단지는 한창 조성중이라 방해금지모드로 사진은 못찍고 새로운 조형물이 하나 생겼음.
그리고 전망대보다는 뒤쪽에 2층으로된 정자에서 더 잘보임.
드넓게 펼쳐진 육백마지기와 풍차들의 풍경~ 청산도처럼 이쁘게 집 모양 하나 지어놓아도 예쁠듯하단 생각.....

겨울에도 와봐야 겠음(스노체인 필수일듯)
 내려와서 미탄면에 있는 "여기식당(여기는 이름 얘기해도 될만함)의 장칼국수" 6,000원에 맛 굿~!! 가성비 최고


다음은 "도암댐과 도암호" 여기도 무료~!!
횡계에서 Y리조트, A리조트 방향으로 가다가 좌측으로 B골프장 쪽으로 좌회전해서 그냥 길따라 가면 됨.
중간중간 차량이 교행하기 힘든 구간이 있음.
자전거 라이딩하는 사람들도 좋은 코스라 생각됨.
도암댐은 그닥 볼게 없지만 도암호는 낚시도 가능하고, 때를 잘 맞추면 여기도 산딸기 밭
전에 비가많이 와서 도암호는 흙물이지만 도암호의 진정한 풍경은 가을에 대박일듯함.

다음은 대관령 H목장. 대관령면에는 양떼목장이 많다 가장 오래된 Y목장, S목장, H목장, SS목장(휴장중) 그외에도 작은 목장들이있음.
여기는 유료. 입장료 6천, 건초체험,2천 H목장의 상징 트랙터 마차 6천
마차타고 정상까지 가면서 가이드 분의 설명과 이젠 옛날 영화가 되어버린 "웰컴투 동막골"의 비행기 추락한 장소
정상에서 선자령으로 걷는 길과 트레킹하기에도 좋고 여기에도 풍차들이 넘쳐남.
내가 H목장 마케팅담당자라면 여름에는 야간운영으로 별빛마차를 운영하겠다 싶음. 저녁에는 별빛이 쏟아질듯~~!!

저녁은 오삼불고기가 처음 생긴 지역이라 오삼불고기로~ 로타리에있는 D식당 13,000원
대관령 한우사이에서 고민했지만 대관령 한우는 다음으로 패쓰~


평창여행의 결론은~
내가 평창에서 쓰려던 돈은 택시비로 다날렸다~
호텔은 좋다~.

평창은 차없이 더힘들다.

평창여행중 평창이 맘에 안들면 강릉까지 30분이면 간다.
소소한 여행이었음.


혹시나 읽으실지 모르는 군 관계자 분께~!!
제안은 제안하는 홈페이지가 따로 있는걸 알지만 귀찮아서 여기에 남깁니다.
<제목 :  평창은 씨티투어가 아니라 평창군 순환 버스가 맞습니다.>
내용 :  평창은 군이지만 작은 동네가 아닙니다. 면단위로 발전이되었고 관광책자에도 면단위로 소개하시면서
           씨티투어는 평창을 다 투어 합니까???
           차라리 관내 관광버스회사에 군에서 보조하고 시간 정해서 시간단위로 버스 순환하는게 맞습니다.
            적정금액 계산해서 1일 패스 얼마~ 2일권 얼마~ 관내 광광지들 패스 구매하는 사람에게 할인~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누구 생각으로 씨티투어가 생긴 건지는 모르지만
             모 여행사 팀장으로 봣을때는 평창은 씨티투어가 아니라 순환버스가 정답이다 입니다.
            관내 관광지 분들에게 문의하셔도 같은 생각일겁니다. 모 관광지 담당자 분과 얘기를 나눠봤을때도 제 얘기에 동조를 하시면서

           자체 셔틀을 운영하려고 해도 택시기사들이 반대한다고 합니다. ㅎㅎ

           뭔 평창은 택시기사들이 갑입니다. ㅎㅎ
 



청옥산전망대.jpg
평창의 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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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담당자 :
[ 문화관광과 ] 033-330-2724
최종 수정일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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