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광명소

포토에세이

휘닉스파크몽블랑 전망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구글플러스
2018.12.19 10:04 | 조회 1117





대관령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저관광단지가 휘닉스 평창 관광단지다. 스키장과 골프장을 비롯해 휘닉스파크 리조트와 호텔, 한화리조트 평창과 더화이트호텔이 있고 블루캐이언 워터파크가 자리잡고 있다. 명실공히 사계절 휴양단지라 할 만하다.

이러한 대단위시설이 있는 관광단지안에 숨겨진 보석같은 공간이 하나 있다. 겨울에는 가장 스키를 잘타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최정상 리프트지만, 봄부터 가을까지는 천상의 화원이 되는 곳. 휘닉스파크에서 가장 높은 몽블랑 전망대다. 1,050m 휘닉스 평창 정상에 있으며, 태기산 정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몽블랑으로 가려면 곤돌라를 타야 한다. 발 아래로 슬로프와 호텔 등 관광단지 전체를 내려다보며 20여분을 올라가면 몽블랑 전망대에 닿는다. 곤돌라가 정차하는 전망대에는 몽블랑이라는 카페가 아래층에 있다. 아래를 내려다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야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는데, 마치 알프스의 어느 언덕위에서 차를 마시는 양 색다르다. 사방을 빙둘러 천미터가 넘는 고봉준령이 감싸고 있는 모습도 그렇거니와 맞은편에는 태기산 풍력발전기가 그림처럼 돌아가고 아래는 아득한 슬로프와 호텔을 비롯한 관광단지의 풍경들이 한눈에 펼쳐지는 장관이 찻잔 속에 잠긴다.







전망대 앞은 넓은 초원. 파란 하늘아래 더 푸른 잔디가 깔려 있고, 그 옆으로는 온 갖 야생화와 식재해놓은 꽃들이 피어 말 그대로 천상의 화원이 펼쳐진다. 잔디밭에서 둘러보는 주변 경관이 아주 아름답다. 잔디밭에 앉아 하염없이 하늘만 쳐다봐도 좋고, 잔디밭과 하늘을 가로질러 보이는 대관령과 발왕산의 풍경도 남다르다.
화원 한켠 작은 동물원에는 썰매개 3마리가 사람들을 반긴다. 작은 호수 옆으로 나무 데크를 설치해 놓은 분수공원도 포토존으로 인기가 높다. 태기산 풍력발전기 방향에는 엄청나게 큰 하얀 에어바운스 강아지들과 무지개색 바람개비가 눈길을 끈다.







좀더 아래쪽에는 양떼목장이 있다. 아마로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목장이 아닐까 싶다.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운영하는 이곳은 양먹이 체험과 젖짜기 체험등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갖가지 동물들을 데려다놓았는데 종종 우리를 뛰쳐나와 들판을 뛰어다니는 토끼와 닭을 볼 수 있다.







여름에는 이곳에서 산정 영화관이 운영된다. 휘닉스파크와 같은 계열사인 메가박스가 스크린을 가져다 놓고 영화 상영을 하는 것이다. 특별한 것은 다른 야외 영화 이벤트들이지난 영화를 주로 상영하는 것과 달리 여기서는 실제 개방작을 상영한다는 점이다. 가격은 인당 곤돌라 포함 퍼블릭 2만원, 프리미엄 2만5천원이나 휘닉스 평창, 한화리조트 평창 투숙객은 각각 1만4천원과 1만9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곤돌라 이용요금
일 반 대인: 11,000원 소인: 8,000원
투숙객 대인: 10,000원 소인:7,000원







주소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
문의 : 1588-2828
체험예약 : https://phoenixhnr.co.kr
찾아가는길 :
영동고속도로 → 면온IC → 휘닉스파크방향으로 우회전 →휘닉스파크

콘텐츠 담당자 :
[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 033-330-2724
최종 수정일 :
2018.12.19

틀린정보신고

평창문화관광

우)25374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군청길 77 Tel. 033-330-2724 Fax 033-330-2256
사업자등록번호 : 225-83-00903, 대표자 : 평창군수 한왕기
Copyright 2015 by PyeongChang g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