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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스키점핑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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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09:42 | 조회 760




평창 알펜시아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키장’을 먼저 떠올리겠지만, 이곳을 다녀온 본인은 이제 스키점프대가 먼저 생각 날 것 같다. 이곳이 바로, 우리나라 유일의 스키 점프대,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가 있는 곳이다.










스키점프대까지 연결된 모노레일은 5분 정도 소요되는데, 정상에서 느끼게 될 감정에 대한 예고편인 듯 했다.










조금씩 가까워지는 스키점프대를 멍하니 보고 있으니 자연스레 ‘국가대표’라는 영화가 떠올랐다. 이곳에서 촬영 된 ‘국가대표‘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하정우 주연에 800만 관객동원이라는 역대 흥행 영화 중 하나. 어느새 모노레일은 ‘국가대표’와 ‘하정우’ 이야기로 가득 찼다. ‘국가대표’에 요즘 핫한 배우 조진웅도 출연했다는 사실은 나만 아는 비밀.










스키점프대로 가는 길인데 아래가 훤히 보이는 철재 구조물로 되어있어 엄청 아찔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이 느낌을 의도해서 만든 구조겠지만 나같이 겁이 많은 사람들은 앞만 보고 가기를 추천한다.










겁이 나서 발밑은 못 보지만 옆으로 보이는 풍경은 정말 시원하다.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은 말로 설명할 방법이 없다. 이 멋진 배경을 두고 열심히 셀카를 찍다보니, 문득 내 얼굴이 배경을 망치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멋있는 배경 앞에서 사진을 찍을 때 알아두면 좋은 팁을 찾아보았다. 막 찍어도 작품이 되는 원빈, 정우성이 아니라 슬프다......















스키점프대는 두 개가 있는데 낮은 곳은 남녀 공용, 높은 곳은 성인 남자만 할 수 있는 코스라고 한다. 난 성인 남자지만 당연히 낮은 곳에서도 날아갈(?) 생각이 없다.










멀리서 바라본 스키점프대, 저 멀리 보이는 점프대에서 이쪽으로 날아오는 선수들은 얼마나 강한 심장을 가지고 있는 걸까?










어딜 가나 흔히 보이는 카페.
언제부터 아메리카노를 마셨는지, 언제부터 아메리카노가 기본 메뉴가 되었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지만, 이유를 떠나 이렇게 특별 한 곳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마시는 커피는 정말 ‘달콤하다.’










남산타워에 걸리는 자물쇠는 주기적으로 철거하고 있다. 당연한 것이 남산타워에 자물쇠가 달리기 시작한 게 10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철거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면 자물쇠를 걸 빈 공간도 없을뿐더러, 파리의 퐁데자르 다리처럼 난간이 붕괴됐을지도 모르겠다. (퐁데자르 다리는 자물쇠 무게만 93톤에 달한다고 한다.)
바로 이곳 알펜시아스키점핑타워에 열쇠를 걸어보는 건 어떨까? 아직, 자리가 많다!










스키점핑타워에서 추억을 쌓았다면, 이번엔 스키역사관에서 지식을 쌓아보자!
건물 2층에 위치한 이곳은 무료입장이니 부담 없이 즐기면 된다.







콘텐츠 담당자 :
[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 033-330-2762
최종 수정일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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