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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마스코트 '관광안내사 눈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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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15:25 | 조회 132











수석이란 자연의 아름다움과 오묘함을 담은 자연석을 말한답니다.

귀한 수석은 돈으로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라고 하는데 이런 수석을 한데모아 볼 수 있는 곳이 평창에 생겼어요.

로 평창군 평창읍에 위치한 평창돌문화체험관이 오늘 스토리텔링의 주인공입니다!


평창군 남쪽지역인 평창읍에는 봉평면 흥정천, 용평면 속사천, 대화면 대화천이 만나는 평창강이

장암산 줄기를 따라 흐르고 있답니다. 수석은 물살에 돌이 깎여 만들어지는데,

여러 물줄기가 만나 유속이 빠른 평창강은 아름다운 수석이 생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인거죠.


또한 평창의 지질은 석회암 층이 대부분이지만 변성암, 화강암 등 다양한 암석이 분포되어 있어

다양한 모양의 수석이 생겨나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자연보호를 위해 수석 채취가 금지되었지만

평창강 유역은 수석애호가들의 발길이 잦았던 대한민국 대표 수석산지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평창은 수석의 메카로 인식되기 시작했고 지금의 돌문화체험관까지 개장하게 된 거죠.


평창돌문화체험관은 체험관과 전시관 2개의 건물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체험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전시관 1,2층은 각각 상설전시장과 기획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1층 상설전시장에는 수석의 종류와 감상방법부터 수석에 대한 역사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되어 있어

수석의 매력에 한껏 빠질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한다는 점!


2층 기획전시장에는 전국의 수석 소장가들로부터 기증받은

500여점의 수석 중 120여점이 기증자 명패와 함께 전시되어 있어요.

평창을 위해 본인의 소중한 애장석을 기증해주신 기증인 여러분께 깊은 리스펙

나머지 380여점은 수장고에 보관되어 추후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니 전시물 교체시기를 꼭 확인해보세요.


평창돌문화체험관 바로 옆에 있는 바위공원에서도 아름다운 수석을 만나볼 수 있어요.

큰 수해로 인해 하천에 있던 돌들을 걷어내야 했는데, 평창군 8개 읍면이 뜻을 모아

이 돌들을 전시하기로 해서 만들어진 공원이죠.

바위공원의 돌들을 하늘에서 보면 평창군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이처럼 수석의 아름다움과 문화, 예술, 역사까지 배울 수 있고

체험과 힐링, 치유공간이 공존하는 평창돌문화체험관은 언제나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

콘텐츠 담당자 :
[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 033-330-2724
최종 수정일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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