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문화관광

문화예술

평창 스토리텔링

효석달빛언덕의 '푸른집'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구글플러스
2020.08.27 20:18 | 조회 54







이효석의 고향인 봉평면 창동리 일원에 조성된 문학테마 관광지 효석달빛언덕’. 

여기는 현대 단편문학의 백미인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지인 봉평을 모티브로, 책 박물관과 근대문학체험관

이효석문학체험관, 꿈꾸는 달, 나귀광장 등 경관이 아름다워 포토맛집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에요.


1920~30년대에 활동한 이효석의 시간과 공간, 문학을 이야기로 풀어낸 근대문학체험관을 둘러보고 

꿈꾸는 달 카페나 작은 도서관에서 휴식과 나만의 기념사진 한컷

이미 여행 고수에게는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죠. 꿈꾸는 정원과 연인의 달

하늘다리 등 평창의 맑은 밤하늘과 잘 어울리는 야간 인증샷 포인트도 놓칠 수 없답니다.


평창을 와서, 봉평에 들린다면, 또 효석달빛언덕에 올랐다면 절대 놓칠 수 없는 핫스팟!! 바로 푸른집이에요. 

푸른집은 이효석 선생이 1936년~1940년까지 평양의 청천리에서 살았던 집을 봉평면에 재현한 곳인데, 

그 당시에 붉은 벽돌집에 담쟁이 넝쿨이 빼곡히 올라가 푸른집이라 불렀다고 해요.


이효석 선생께서 효석달빛언덕 아래쪽에 자리한 이효석 생가터와 더불어 평양에서 

지냈던 이곳 푸른집에서 <메밀꽃 필 무렵>을 비롯한 많은 작품들을 집필하셨다고 하죠

봄에는 푸릇푸릇 담쟁이 새순이, 가을에는 붉게 물든 넝쿨이 아름다운 이곳은 이제 여행객의 

포토스팟으로 SNS에서 널리 인증받고 있답니다 ㅎㅎ


봉평에는 이효석 선생의 흔적을 여기저기서 찾아볼 수 있어요. 동이와 허생원의 사랑의 아지트가 되었던 

물레방앗간을 비롯하여 달빛에 소금을 뿌린 듯 피었을메밀꽃 들판

허생원과 동이 일행이 대화로 가며 건넜다는 섶다리까지. 봉평 오일장에 맞춰 

이곳을 찾으면 구수한 시골장의 풍경과 더불어 메일전병, 그리고 곳곳에서 이효석 문학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어때요? 이번 가을 한번 떠나볼까요?









콘텐츠 담당자 :
[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 033-330-2724
최종 수정일 :
2020.08.27

틀린정보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