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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알프스 '대관령양떼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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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09:40 | 조회 128











대관령에는 아름다운 목장이 많이 있어요. 그 중에 하늘목장, 삼양목장, 양떼목장이

대관령의 대표 관광목장인데 가끔 사람들이 어디가 가장 좋은지 물어볼 때가 있어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세목장 다 좋지만 오늘은 저 눈동이가 소개할 목장은 바로 양떼목장이랍니다.


강원도 평창군 소재의 양떼목장은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로 한국의 알프스라고도 불린답니다.

양들이 뛰어노는 목가적인 풍경을 보고 있으면 마치 유럽의 알프스에 와 있는 느낌이 든다고 해서 붙은 별명이죠.

해발 700미터 고지대의 방목장에서 뛰어 노는 300여마리의 양떼를 보기 위해

매년 6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한다고 하네요. 이렇게나 많은 줄은 몰랐는데요?!


그렇다면 양떼목장은 어떻게 만들어 진걸까요? 한 서울청년의 야심찬 모험으로 이 모든 것들이 시작되었답니다.

안정적인 서울에서의 직장생활을 청산하고 대관령으로 온 그는 대관령의 목장 풍경을 보고

이곳을 관광목장으로 개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년간의 노력 끝에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지만

관광목장이라는 용어가 생소했던 1990년대 초반의 양떼목장은 지금처럼 많은 사랑을 받지는 못했답니다. 


하지만 양떼목장의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풍경은 2000년대 초반부터 이국적인 풍경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힐링명소로 거듭나게 되었어요. , 여름, 가을에 만나는 대관령의 야생화들과

초원을 뛰어다니는 양떼들도 장관을 이루지만, 특히 양이 방목되지 않는 눈 내린 양떼목장은

카메라맨들의 단골 출사지로 알려 질 만큼 아름답답니다.

 

양떼목장은 천혜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축산 농장의 좋은 모범사례가 되어주고 있다고 해요.

더 나아가 단순히 목장을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머무르면서 맛있는 것도 먹고

여러 가지 양에 관련된 체험도 하면서 목장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 하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코로나19가 완화되는 그날 답답했던 마음을 뻥 뚫어줄 수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에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방문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콘텐츠 담당자 :
[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 033-330-2724
최종 수정일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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