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대가 있는 한국의 맛!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본전갈비’입니다.
68년째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으며 뼈대 있는 한국의 맛을 느끼게 하려는 사명으로 좋은 식재료의 신선함과 양념의 깊은 맛을 위해 늘 노력합니다.
양념이 잘 스며들게 칼집을 내어 고기를 잘 익게 하고 육질 좋고 고소한 평창한우와 기름기 자르르 흐르는 평창 쌀로 밥을 합니다.
다른 모든 식재료는 텃밭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서 간장과 장을 담갔습니다. 갈비와 함께 곁들인 구수한 된장찌개 또한 본전갈비의 일품요리입니다.
액젓을 사용하지 않고 육수를 내려 만든 김치도 저희만의 자부심입니다.
봄이면 온갖 산나물을 채취하고 텃밭에서 자란 채소로 푸짐하게 상차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