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코스
봅슬레이 눈썰매로 겨울이 뜨겁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기념관은 2018년 겨울, 지구촌 축제의 장이 되었던 올림픽의 순간을 기념하고 재조명하고 있다. 가슴 뜨거운 감동과 열기를 간직하고 하늘 아래 첫 동네 대관령눈꽃마을에서 봅쓸레이 눈썰매도 신나게 타고 의야지 바람마을로 넘어가 치~즈도 만들고 추운 겨울 몸과 마음 뜨겁게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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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캉스’ 사유의 시간](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52/3034152_image2_1.jpg)
‘숲캉스’ 사유의 시간
동대 만월산을 뒤로하고, 그 만월산의 정기가 모인 곳에 국보 팔각구층석탑을 비롯하여 많은 보물과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오대산 월정사.
봄에는 싱그러운 기운이, 여름에는 푸른 녹음의 향기가 그리고 가을에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이, 겨울에는 눈 덮인 나무들에 둘러싸인 고요하고 묵직한 겨울의 공기가 우리를 맞아준다. 모든 계절,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곳이다.
‘익사이팅 레포츠’ 즐기러 떠나보자
평창의 여름은 활기차다. 깊은 산중을 흐르는 동강이 만들어 낸 비경 속에 억만년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백룡동굴을 탐험하고, 시원한 동강 물줄기를 따라 래프팅과 카약 체험을 즐긴다. 볍씨 육백 말을 뿌릴 수 있을 정도로 넓은 평원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인 청옥산 육백마지기에 올라 까만 밤하늘에 흩뿌려진 별들을 보고 있자면, 누군가 저 별들을 방금 뿌려놨다고 해도 믿어질 정도의 장관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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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관광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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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33-330-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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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