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코스
봅슬레이 눈썰매로 겨울이 뜨겁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기념관은 2018년 겨울, 지구촌 축제의 장이 되었던 올림픽의 순간을 기념하고 재조명하고 있다. 가슴 뜨거운 감동과 열기를 간직하고 하늘 아래 첫 동네 대관령눈꽃마을에서 봅쓸레이 눈썰매도 신나게 타고 의야지 바람마을로 넘어가 치~즈도 만들고 추운 겨울 몸과 마음 뜨겁게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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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무장애 관광지"
해발 1458m의 국내에서 12번째로 높은 발왕산 정상에 “2023 한국관광의 별 무장애 관광지” 부문 선정지 발왕산 천년주목숲길이 조성되어 있다. 길이 7.4km 국내 최장 발왕산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서 쉽게 정상 등반이 가능하며 유모차, 휠체어 등의 보조기구가 완비되어 있으며, 경사도 8% 이하의 완만한 코스로 데크길을 설계하여 관광 약자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고령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숲캉스’ 사유의 시간
동대 만월산을 뒤로하고, 그 만월산의 정기가 모인 곳에 국보 팔각구층석탑을 비롯하여 많은 보물과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오대산 월정사.
봄에는 싱그러운 기운이, 여름에는 푸른 녹음의 향기가 그리고 가을에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이, 겨울에는 눈 덮인 나무들에 둘러싸인 고요하고 묵직한 겨울의 공기가 우리를 맞아준다. 모든 계절,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곳이다.

담당부서
관광정책과

연락처
033-330-2724

최종수정일
20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