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코스
봅슬레이 눈썰매로 겨울이 뜨겁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기념관은 2018년 겨울, 지구촌 축제의 장이 되었던 올림픽의 순간을 기념하고 재조명하고 있다. 가슴 뜨거운 감동과 열기를 간직하고 하늘 아래 첫 동네 대관령눈꽃마을에서 봅쓸레이 눈썰매도 신나게 타고 의야지 바람마을로 넘어가 치~즈도 만들고 추운 겨울 몸과 마음 뜨겁게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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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여행지 "대관령 목장"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여행지 “대관령 목장” 대관령 능선에 자리해 아름다운 구릉 위에서 드넓은 초지를 바라볼 수 있으며 예쁜 풍경 속에서의 인생 샷은 덤으로 건질 수 있다. 양떼목장, 하늘목장, 삼양목장 등 각 목장마다 입장료나 체험 프로그램이 달라 방문 전에 자신이 원하는 조건에 맞게 선택하여 목장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익사이팅 레포츠’ 즐기러 떠나보자
평창의 여름은 활기차다. 깊은 산중을 흐르는 동강이 만들어 낸 비경 속에 억만년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백룡동굴을 탐험하고, 시원한 동강 물줄기를 따라 래프팅과 카약 체험을 즐긴다. 볍씨 육백 말을 뿌릴 수 있을 정도로 넓은 평원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인 청옥산 육백마지기에 올라 까만 밤하늘에 흩뿌려진 별들을 보고 있자면, 누군가 저 별들을 방금 뿌려놨다고 해도 믿어질 정도의 장관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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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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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