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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색다른 재미가 넘치는 대관령
대관령은 사계절 내내 매력적이다. 봄은 풋풋하고 여름은 시원하고 가을은 감미롭고 겨울은 눈부시다. 고원지대에 드넓게 펼쳐진 목장에서 양떼들을 감상하고 산책을 즐기는 여유는 대관령이 주는 특별한 선물이다. 주변 체험마을에서 치즈 만들기, 눈썰매 등 다양한 체험도 즐겨보자.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특별한 여행이 완성된다.
![365일 색다른 재미가 넘치는 대관령](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90/2653390_image2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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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평창 봉평 여행
이효석과 메밀꽃으로 대표되는 평창군 봉평면. 여름철에는 최고의 물놀이터로 사랑받는 맑고 깨끗한 흥정계곡과 우리나라 최초 허브 테마 농원인 허브나라도 위치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숲캉스’ 사유의 시간](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52/3034152_image2_1.jpg)
‘숲캉스’ 사유의 시간
동대 만월산을 뒤로하고, 그 만월산의 정기가 모인 곳에 국보 팔각구층석탑을 비롯하여 많은 보물과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오대산 월정사.
봄에는 싱그러운 기운이, 여름에는 푸른 녹음의 향기가 그리고 가을에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이, 겨울에는 눈 덮인 나무들에 둘러싸인 고요하고 묵직한 겨울의 공기가 우리를 맞아준다. 모든 계절,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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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관광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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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33-330-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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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