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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보송 귀여운 알파카 천국 ‘마추픽추’

평창여행을 계획하면 한 번쯤 목장이나 농장을 여행의 코스로 찾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상의 문제나 방문이 힘들어 굳이 방문하지 못한 사람들이 주목해야 하는 곳이 바로 알파카 카페 마추픽추이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을 꼽자면 바로 입장료이다. 입장료와 먹이 체험 비용 그리고 음료를 별도로 주문해야 하는 다른 곳들과 달리 방문 인원에 맞게 음료만 주문한다면 입장료는 무료이다. 먹이 주기 체험을 원한다면 자판기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해 방문하고 싶지만 온 가족의 입장료가 부담되는 상황을 면할 수 있고 아이들은 마음껏 알파카와 교감하며 먹이주기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부모님들은 편하게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곳의 알파카들은 우리에 갇혀 일방적으로 사람들의 먹이를 받아먹는 것이 아니라 직접 가까이 다가가 알파카를 쓰다듬고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는 다른 곳들과는 다르게 동물은 우리 안에 가둬두고 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교감하며 동물을 대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해둔다. 이런 경험들이 아이들과 동물들의 정서적인 교감을 도와준다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는 알파카들을 눈 앞에서 보고 손 끝에 닿는 경험은 물론 동물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까지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교육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귀여운 알파카의 부드러운 촉감에 한 번 반하고 알파카를 보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두 번 반하는 알파카의 천국 마추픽추. 귀여운 알파카를 직접 보고 느끼고 싶다면 마추픽추에서 알파카와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추천한다.

커피향에 취하기 좋은 ‘엘림커피’

송정천을 끼고 자리 잡은 엘림커피는 아름다운 풍경과 향긋한 커피향이 머물러 있는 곳이다. 카페 입구에서 주문을 하러 가기 전부터 아름다운 건물과 카페에서 바라본 송정천의 풍경에 반해 한참을 둘러보다 보면 커피향을 따라 카페 카운터에 도착해 있을 정도이다

이 카페가 가진 매력은 단순히 아름다운 건축만은 아니다. 깊고 진한 커피의 맛과 엘림커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밀과 커피가 브랜딩 된 메밀크림 라떼와 메미리카노 같은 시그니처 메뉴와 디저트가 사람들의 발걸음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하다.

카페에는 실내외 좌석이 모두 준비되어 있어서 계절과 날씨에 따라 좌석을 선택하면 된다. 실내에도 창문이 많아 내리쬐는 햇볕을 느끼기에 충분하지만 맑은 날 방문했다면 꼭 야외 테라스 좌석에 앉아 커피를 한잔하면서 날씨를 즐기는 여유를 가져보길 바란다. 카페가 가진 풍경에 한 번 반했다면 이제 커피 맛을 볼 차례이다. 다른 프랜차이즈 커피와는 달리 이곳엔 다양한 종류의 드립커피도 있다. 커피 마니아라면 자신의 취향에 맞게 향긋한 커피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원두를 구매할 수 도 있다.

또 커피와 어울리는 다양한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다. 강원도 지역 색이 담긴 감자빵이나 커피콩빵도 있고 소금빵과 휘낭시에 처럼 커피에 찰떡궁합인 빵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고 카페를 떠나기 전 꼭 들러야 하는 곳이 있다. 바로 벽화로 그려진 천사 날개 포토존이다. 아름다운 뷰로 눈을 즐겁게 하고 커피와 빵으로 입을 즐겁게 해주었다면 여행의 꽃인 사진을 남기며 완벽한 코스를 마무리할 수 있다.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엘림커피, 커피를 좋아한다면 꼭 방문해 보기를 추천한다.

평창 속 작은 유럽 ‘그리심’

들어가는 입구부터 유럽의 정원에 있는듯한 느낌을 주는 카페 그리심은 정말 작은 유럽을 평창에 옮겨놓은 듯하다. 푸른 잔디에 분수대와 조형물 그리고 이국적인 풍을 뿜어내는 건물까지 들어가기 전부터 정원 곳곳에서 눈을 뗄 수 없다. 푸른 잔디 위에 뿌려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야생화들은 계절마다 다른 모습으로 그리심의 정원을 빛내고 있다.

정원에서 아름다운 조경에 감탄했다면 카페 내부도 정원 못지않게 아름다운 인테리어가 기다리고 있다. 엔티크 가구와 소품으로 가득한 매장 내부에서는 다양한 엔티크 소품을 구경하는 것은 물론 판매도 하고 있다. 엔티크 소품샵에 따로 방문하지 않아도 이곳에서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구경하고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니 천천히 둘러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

그리심에는 다양한 커피와 티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어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다. 시그니처인 ‘율무크림 라떼’와 ‘그리심 로제티’와 같은 오직 그리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료 종류도 있다.

커피를 마시지 못하거나 즐기지 않는 사람들도 맛있는 음료와 함께 그리심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또 맛있는 음료에는 디저트를 빼놓을 수 없는데 그리심은 일반적인 베이커리 종류 이외에도 아이스크림 크로플이 인기이다. 바삭한 식감의 크로플 위에 올라간 달콤하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의 조화는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입안을 행복하게 해준다.

그리심은 애견 동반도 가능하니 정원에서 사랑하는 반려견과 산책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좋다. 아름다운 조경에 반하고 아기자기한 소품에 반하고 달콤한 디저트로 마음을 사로잡은 그리심, 평창의 인생 카페가 되어줄 것이다.

메밀향 가득한 카페 ‘트리고’

외관에서부터 요즘 대세의 느낌이 나는 카페 트리고는 봉평면에 위치한 카페이다. 봉평하면 메일이듯이 트리고는 위치에 걸맞게 메밀을 활용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트리고]라는 뜻은 포르투갈어로 메밀이라는 뜻이라고 한다.메밀의 고장에 자리 잡은 카페답게 이름부터 메뉴까지 메밀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카페이다.

트리고의 시그니처 메뉴에는 모두 메밀이 들어간다. ‘메밀 아이스크림라떼’, ‘트리고 크림라떼’ 그리고 ‘메밀 우유 수제 팥빙수’ 등 다양하고 생소한 메밀로 만든 메뉴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모든 커피 메뉴는 디카페인 원두로 변경이 가능하다. 카페인이 맞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카페인 없이도 트리고의 시그니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트리고는 베이커리 카페인데 이곳의 빵들이 인기 있는 이유는 유기농 밀가루와 유기농 설탕을 사용하고 무항생제 계란과 높은 품질의 버터로 빵을 만들기 때문이다. 빵을 좋아하지만 밀가루와 설탕 때문에 꺼려졌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곳의 베이커리는 양질의 재료들로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대표 메뉴인 소금빵의 종류는 다양한데 오징어 먹물, 바질, 허브, 메밀소금빵 등 선택지가 다양하다. 메밀로 만든 음료와 베이커리는 소화가 잘 되어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아서 인기가 많다.

메밀이 들어가지 않은 다른 빵들도 건강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먹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메밀의 고장에서 이런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점에서 메밀 사랑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메밀로 만든 막국수나 전 말고 이색적인 메밀을 느껴보고 싶다면 향긋한 메밀향 가득한 트리고에서 메밀 디저트를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계절의 빛깔을 그대로 담아낸 카페, ‘옐로우트리’

평창 미탄면 산자락에 자리 잡은 카페가 있다. 카페를 찾아가는 길은 마치 숲 속으로 캠핑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부지런히 숲길을 따라가면 작은 카페를 찾을 수 있다. 노오란 빛의 은행나무 숲 속에 둘러싸인 작은 카페, 그곳이 옐로우트리 카페이다.

막상 카페에 도착하면 왜 이곳의 이름이 옐로우트리인지 바로 실감하게 될 수 있다. 밝은 노란빛으로 물든 은행나무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고 그 사이엔 편히 자리를 잡고 숲 속의 공기와 가을의 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카페 공간이 있다.

이곳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실내 공간보다 실외 공간을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은행나무숲을 걸으며 발길 닿는 곳과 카메라에 담기는 모든 곳에서 한 폭의 그림같은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캠핑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마치 캠핑을 온듯한 느낌을 준다.

숲 속 피크닉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피크닉 세트’ 메뉴를 주문해 가벼운 피크닉을 즐겨보길 추천한다. 은행나무로 둘러 쌓인 곳에서 향긋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며 피크닉 온 기분을 낼 수 있다. 피크닉을 즐겼다면 이제 이곳의 메인인 은행나무숲 산책을 떠나보자.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들과 숲길을 걸으며 흙 위로 떨어진 낙엽을 밟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산뜻한 풀 내음을 맡으며 어느 때보다 여유 있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옐로우트리는 여름에는 푸른 녹음을 가을에는 노란 은행잎을 흩뿌려 놓은 나만에 비밀화원에서 잠깐의 피크닉을 떠나보는 것을 추천한다. 두 눈에 아름다운 자연을 담아올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